되게 예쁘게 보이려고 하는 영화..
였다.
굉장히 애('아이'가 아님)가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다.
한 주부가 우연히 휴대폰을 줍게 되고 그 휴대폰 속 남자는
노래를 부르고, 그게 찌든 일상의 진통제같은게 된다는 건데...
난 사실 잘 이해도 안되고, 뭔가 묘하게 불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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