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.
나름 결혼선물로 준비한 혀큘리스 6단 기타 스탠드.
신랑 기타와 내 기타를 모두 두기에 가장 자리도 적게 차지하고, 효율적일 것 같았던 기타 스탠드.
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처음받았을 때 깨진 부분이 있어서
교환 받았었다.
기타를 6대나 걸 수 있어서 정말 맘에 들지만...
아직 친정집에서 가져오지 않은 내 기타가 있지요........
02.
옆에 책장과 사이 공간에는 펜스망과 고리를 이용해서 각종 케이블들을 정리했다.
02.
사용하다가 쟈코가 기타가 닿는 것을 보호하기 위한 스폰지를 다 뜯어놔 버려서
다이소에서 문고리용 안전쿠션을 구매해서 껴봤는데,
아주 딱 맞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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